김김박박 나란 존재는 어떤 존재일까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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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의 마지막주 월요일이다. 이제 2016년도도 이렇게 5월달이 가고 있다. 참...시간은 빠르다는걸 요즘은 실감한다. 무엇을 해도 그냥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...그냥 그런 생각을 해보면서 과연 나란 존재는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. 내가 할 수 있는 것들과 내가 할 수 없는 것들..과연 난 무엇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걸까?

5년 정도 된거 같다. 벌써 내가 이 생활을 하는게 말이다. 그래도 5년 동안 많은걸 얻어냈다. 일단은 내 신용이 상당히 좋아졌다. 이 일을 처음하기전에는 8등급이었다. 그 만큼 안좋았던 신용이 이제는 2등급이 되었다. 그래서 어디서 무엇을 하던 조금더 편한 상황이 되었다.

그리고 빚도 거의다 갚았고 또 새롭게 돈을 모을 수 있었다. 그리고 하고 싶은것들과 사고 싶은것들을 조금더 고민하지 않고 살 수 있게 되었다. 하지만 그 만큼 여유라는게 사라졌다. 하루를 돌이켜 보면 참 재미난 것들도 많이 사라졌다. 혼자서 무엇을 한다는게 어쩜 너무 힘들수도 있지만 결국 그건 내가 이겨 내야할 무게일뿐이다.
2016/05/30 15:17 2016/05/30 15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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